2026년 에르메스 가격 얼마나 올랐나요?
올해도 새해와 함께 에르메스가 주요 라인 가격을 한 번에 조정했어요. 실크 스카프부터 피코탄·린디 같은 데일리백, 버킨·켈리·콘스탄스 같은 클래식 라인까지 전반적으로 5~10%대 인상이 반영되었습니다.
이번 에르메스 가격 인상 2026에서는 특히 피코탄 18, 린디 26, 볼리드 27, 버킨·켈리처럼 많이 찾는 모델의 인상 폭이 어떻게 달라졌는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아래에서 실크·소품·슈즈·가방을 중심으로, 실제 금액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대표 모델만 골라 정리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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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르메스 가격 인상 2026, 라인별로 살펴보기
1) 실크류 – 까레·숄 등
출처: HERMES
| 모델명 | 인상 전 | 인상 후 | 인상률 |
|---|---|---|---|
| 까레 90 | 88만 원 | 99만 원 | 12.5% |
| 트라이앵글숄 | 152만 원 | 162만 원 | 약 6% |
| 숄 140 | 220만 원 | 232만 원 | 약 5% |
에르메스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게 실크 스카프죠. 그중에서도 90 까레와 140 숄은 매 시즌 컬러·패턴이 바뀌면서 꾸준히 사랑받는 대표 라인입니다.
90 까레는 이번 인상으로 88만 원에서 99만 원이 되어 이제 사실상 100만 원에 가까운 가격이 되었고, 140 숄은 220만 원에서 232만 원으로 조정되었어요. 숄의 경우 인상률만 보면 완만하지만, 애초에 200만 원대 초반이던 제품이라 10만 원 안팎이 추가되는 것만으로도 부담이 확 와닿는 구간입니다. “실크 하나만 포인트로”라는 말이, 이제는 꽤 고급스러운 선택이 된 셈이죠.
2) 소품·지갑 – 베안 지갑·켈리 벨트·팝아슈까지
출처: HERMES
| 모델명 | 인상 전 | 인상 후 | 인상률 |
|---|---|---|---|
| 베안 미니 앱송 | 327만 원 | 361만 원 | 약 10% |
| 베안 컴팩트 지갑 | 460만 원 | 510만 원 | 약 10% |
| 켈리 벨트 | 175만 원 | 190만 원 | 약 6% |
작은 선물이나 입문용으로 많이 고르는 소품도 이번 에르메스 가격 인상에서 예외가 아니에요.
대표 지갑인 베안 미니(앱송 가죽)는 327만 원에서 361만 원으로 올라 300만 원대 중후반으로 진입했고, 베안 컴팩트 지갑도 460만 원에서 510만 원으로 인상되면서 500만 원대를 넘겼습니다. 간단한 카드·현금만 넣는 미니 사이즈까지 이 가격대라, 처음 에르메스를 지갑으로 시작해 보려던 분들은 예산을 다시 생각하게 되는 구간이에요.
허리 라인을 정리해 주는 켈리 벨트는 175만 원에서 190만 원으로 인상되며 200만원에 가까워졌습니다. “작은 액세서리 하나”라고 하기엔, 컬렉션을 여러 개 쌓아가려는 사람들에게는 체감 인상이 상당한 편입니다.
3) 액세서리 & 주얼리 – 팝아슈/샹달 라인
출처: HERMES
| 모델명 | 인상 전 | 인상 후 | 인상률 |
|---|---|---|---|
| 미니 팝아슈 귀걸이 | 82만 원 | 90만 원 | 약 8% |
| 샹달 목걸이 | 348만 원 | 369만 원 | 약 6% |
| 샹달 귀걸이 | 241만 원 | 255만 원 | 약 5% |
| 샹달 반지 | 384만 원 | 406만 원 | 약 5% |
에르메스 액세서리·주얼리에서 꾸준히 많이 찾는 라인은 팝아슈 목걸이·귀걸이와 샹달 라인이에요. 팝아슈는 에르메스를 상징하는 H 로고에 래커 컬러가 들어간 디자인이라, 데일리 룩에 하나만 더해도 브랜드 무드가 바로 살아나는 입문용 아이템이고, 샹달은 닻 체인 모티브가 반복된 파인 주얼리 라인으로 로고가 크게 드러나지 않아도 한눈에 에르메스 느낌이 나는 시그니처죠.
이번 에르메스 가격 인상 2026 이후로 팝아슈 목걸이·귀걸이는 80만 원대 초반에서 90만 원 안팎 구간으로 올라왔고, 샹달 링·팔찌·목걸이처럼 이미 수백만 원대였던 파인 주얼리는 인상 폭 자체가 수십만 원 단위로 체감되는 구간으로 이동했어요. 예전에는 “작은 액세서리부터 시작해 볼까?” 하는 느낌으로 접근하던 카테고리였다면, 이제는 컬러를 여러 개 모으거나 세트로 맞출 때 확실히 예산을 더 넉넉하게 잡아야 하는 가격대가 된 셈입니다.
4) 데일리 가방 – 피코탄·린디·볼리드
출처: HERMES
| 모델명 | 인상 전 | 인상 후 | 인상률 |
|---|---|---|---|
| 피코탄 18 | 507만 원 | 536만 원 | 약 5% |
| 미니 린디 | 1,131만 원 | 1,217만 원 | 약 7% |
| 린디 26 끌레망스 | 1,346만 원 | 1,451만 원 | 약 7% |
| 볼리드 25 | 1,131만 원 | 1,188만 원 | 약 5% |
| 볼리드 27 | 1,092만 원 | 1,286만 원 | 약 17% |
일상에서 정말 자주 들게 되는 데일리백 인상도 눈에 띄어요.
토트백의 정석처럼 자리 잡은 피코탄 18은 507만 원에서 536만 원으로, 작은 크기임에도 500만 원대 중반까지 올라갔고, 크로스·숄더 모두 활용 가능한 린디 26(끌레망스 가죽)는 1,346만 원에서 1,451만 원으로 조정되었어요. 더 작고 캐주얼한 느낌의 미니 린디도 1,131만 원에서 1,217만 원으로 인상되어, 이제는 “미니”라는 이름과 달리 가격만큼은 확실히 본격적인 구간에 들어섰습니다.
조금 더 클래식한 실루엣을 좋아하는 분들이 찾는 볼리드 27은 1,092만 원에서 1,286만 원으로 크게 뛰었어요. 단순 금액만 놓고 보면 190만 원 이상 상승한 셈이라, 데일리 라인 중에서는 인상 체감이 가장 큰 모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5) 클래식 가방 – 버킨·켈리·콘스탄스
출처: HERMES
| 모델명 | 인상 전 | 인상 후 | 인상률 |
|---|---|---|---|
| 버킨 25 토고 | 1,837만 원 | 1,959만 원 | 약 4% |
| 버킨 30 토고 | 2,011만 원 | 2,163만 원 | 약 7% |
| 켈리 25 앱송 | 1,863만 원 | 1,916만 원 | 약 2% |
| 콘스탄스 18 앱송 | 1,385만 원 | 1,432만 원 | 약 3% |
에르메스를 상징하는 버킨·켈리·콘스탄스도 역시 올라갔습니다.
버킨 25 토고는 1,837만 원에서 1,959만 원으로, 버킨 30 토고는 2,011만 원에서 2,163만 원으로 인상되며 각각 100만 원 안팎이 더해졌어요. 케이스 사이즈에 따라 이미 2,000만 원대를 넘기고 있던 모델이라, 새로운 가격표를 보면 체감이 더 크게 다가오는 구간입니다.
켈리 25 엡솜은 1,863만 원에서 1,916만 원으로, 숄더 겸용으로 많이 찾는 콘스탄스 18 엡솜은 1,385만 원에서 1,432만 원이 되었어요. 인상률만 본다면 다른 라인과 비슷하지만, 절대 금액이 크다 보니 “한 번 인상될 때마다 100만 원씩 올라간다”는 말이 실감 나는 구간입니다.
✔️ Q&A – 에르메스 가격 인상 2026, 이것만은 알고 가기
Q. 에르메스는 보통 언제 가격을 올리나요?
A. 국내 기준으로는 보통 연초(1월)에 한 번, 필요에 따라 연중 추가 조정이 들어가는 패턴이 반복되고 있어요. 이번 에르메스 가격 인상 2026 역시 1월 기준으로 실크·슈즈·가방 주요 라인 가격이 한꺼번에 조정되었습니다.
Q. 이번 인상에서 체감이 가장 큰 카테고리는 어디인가요?
A. 퍼센트만 보면 실크·슈즈·가방이 모두 5~10%대지만, 절대 금액이 큰 가방 라인, 특히 볼리드·버킨·켈리·콘스탕스 구간에서 체감 인상이 가장 큽니다. 같은 7%라도 500만 원대와 2,000만 원대의 7%는 실제 부담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이에요.
Q. 지금 시점에 정가 구매가 나을까요, 중고·리셀을 보는 게 나을까요?
A. 에르메스는 한 번 인상된 정가가 다시 내려가는 경우가 거의 없어서, “조금 기다리면 예전 가격으로 돌아온다”는 기대는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대신 인상된 정가를 기준으로, 상태 좋은 중고·리셀 매물과의 가격 차이를 함께 보는 것이 더 현실적인 접근이에요.
✔️ 계속되는 인상, 합리적인 선택은 CHIC에서
정가가 매년 꾸준히 올라가는 브랜드일수록, 구매 전에 지금 시점의 가격·시세를 비교해 보는 과정이 더 중요해져요. 매장에서 확인할 수 있는 건 최신 정가뿐이라, 과거 대비 얼마나 올랐는지, 중고 시세와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는 한 번에 보기 어렵죠.
시크(CHIC)에서는 피코탄·린디·볼리드 같은 데일리백부터 버킨·켈리·콘스탄스까지, 실제 등록된 에르메스 실매물 기준 가격을 한 번에 비교할 수 있어요. 인상된 정가를 참고 삼아 보면서, 상태·구성품·컬러·가죽에 따라 시세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확인할 수 있고, 예산 안에서 현실적인 선택지를 찾기에도 좋습니다. 에르메스 가격 인상 2026 이후 구매를 고민 중이라면, 시크에서 다양한 에르메스 매물을 먼저 살펴보면서 나에게 맞는 타이밍과 모델을 정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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